외우지 마라! (고잔신도시 2022 겨울방학 특집호)

외우지 마라!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빨가면 사과 ~

이 노래가 생각나시나요?
아마도 흥얼거리시다 보면
떠오르실 겁니다.

그러면 끝은 무엇으로 끝나나요?
음. 언뜻 대답을 못하시고,
처음부터 다시 되짚어 보실 겁니다.

01 성적!

새 단원을 처음 배울 때는
새로 나오는 정의와 공식, 정리 등을
차근차근 배웁니다.
학원이든 학교든
선생님께서 세세히 가르쳐 주시죠.
그런데 어느 순간 학생의 머리에는
결과만 남아 있게 됩니다.

원숭이 엉덩이부터 시작할 것이 아니라
빨리 백두산까지 가야
좋은 시험 점수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죠.

결과에 연연하다 보니
언젠가부터 학원에서도 빨리하는 기술,
외우는 요령만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야 돈이 되니까요.

하지만 이 글을 처음 읽을 때
원숭이 노래의 끝이
바로 기억나지 않은 것처럼,
지금은 그 때의 기술과 내용들이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남아 있는 것은
생활기록부의 결과 뿐이죠.

02 왜?

문제를 풀든 개념을 익히든
수학의 도입과 전개의 과정은
지극히 논리적인 영역입니다.

‘왜?’라는 고민을 하다보면
발상이 떠오르게 되고,
자연스레 넘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엄밀히는 다르지만
원숭이 노래의 연상작용도
비슷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외우는 것이 아니고,
이해하라는 것입니다.
왜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지를.


이런 일련의 과정에서
배우는 사람과 가르치는 사람 모두
논리적이 되는 것이지요.
수학을 배우는 이유입니다.

03 생각의 길

학원을 몇 년씩 다니게 되면
선생님이 생각하는 길을
학생도 같이 걷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무서운 이야기입니다.
한 사람의 철학과 가치관도
고스란히 전달되기 때문입니다.

키오스크와 서빙 로봇이
사람을 대신하는 지금,
외우는 수학을 해서는
창의력을 키울 수 있겠습니까?
조금만 변형이 되거나
어려우면 못푸는 학생은
수학을 정리,
유형별로 반복, 외운 학생입니다.

진짜 수학을 잘하는 학생들은
암기과목처럼 정리, 외우지 않고,
필요할 때마다 생각해내는
학생입니다.

지금 우리 아이는
올바른 생각의 길을 만들고 있습니까?

수학 공식과 유형을 외우는 데 그치지 않고 왜 그런지를 이해하고 싶은 학생, 문제를 조금만 변형해도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


HisMath

1. Why
왜? 라는 의문을
끊임없이 가지게 합니다.

2. 진짜이해
정말 알고 있는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3. 소수정예
소수 정원제 수업으로
학생을 정확하게 파악합니다.

4. 콘텐츠+코딩
스스로 생각하고 깨우치는 문제 콘텐츠와
코딩으로 배우는 수학

5. 스스로 관리
학습과 생활을 스스로 관리하고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Make Different!

수학 공식과 유형을 외우는 데 그치지 않고 왜 그런지를 이해하고 싶은 학생, 문제를 조금만 변형해도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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